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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아트의 명암, 그리고 그 너머

  • 작성자 사진: 메타필리아
    메타필리아
  • 2023년 8월 31일
  • 1분 분량

최종 수정일: 9월 13일

NFT 아트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해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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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거시 미디어는 현대의 정보 시스템에서 낡은 하드웨어나 소프트웨어를 뜻하는 영어 레거시 (Legacy)에서 비롯된 신조어로 과거에 출시되었거나 오래전 개발되었던 대중매체인 TV, 라디오, 신문 등의 전통적인 미디어를 지칭한다. 전 세계는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대중매체가 종편 채널로 확장되며 OTT의 인기, 소비자의 콘텐츠 소비 습관 등이 동시다발적으로 대두되며 레거시 미디어는 위기를 맞게 되었다. 이에 레거시 미디어 또한 새로운 미디어 시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최근 레거시 미디어들은 웹 3 분야로 진출하고자 대표 잡지 커버의 1:1 NFT를 생성하거나 암호화폐로 결제 옵션을 설정, NFT 프로젝트 컬래버레이션 런칭 등을 꾀하며 새로운 움직임을 시도하는 중이다. 특히 뉴미디어와 함께 역사를 함께 해온 디자인 및 예술계에서는 레거시 미디어, 소셜미디어, NFT 등으로의 발전이 급격하게 이루어지며 새로운 형태의 작품을 더 많이 배출하거나 많은 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궁금하게끔 만드는 계기와 같은 예술 혁명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술계와 NFT의 만남은 서로의 독특한 특성 만큼이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고, 기술의 발전은 NFT아트라는 혁신을 만들어내며 국내외 대표 미술장터에서도 NFT 전시공간을 마련되며 새로운 시장이 펼쳐지고 있다. NFT 아트의 흥행은 아티스트가 중개인없이 자신의 작품을 직접 판매하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고, 갤러리는 다양한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소통의 창구가 되었다. 하지만 저작권 및 기타 지식 재산권에 대한 제도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목받게 된 NFT 아트가 사회적 장치일 뿐 독창성과 창의성에 의문을 두는 의견도 분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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